[FN-동정] 삼성카드, '11시 콘서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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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서울 양재동 '예술의 전당'과 "11시 콘서트" 후원 계약을 맺고 내년 8월까지 무료 초대권과 최대 2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삼성로즈 플래티늄카드 회원에게는 25% 상시 할인 서비스, 일반회원에게도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고품격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주부들과 평소 문화공연 관람이 어려운 주부들을 위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