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 '30년후에 보자' 타임캡슐 매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NI스틸이 임직원들의 소망을 모아 30년 후에 개봉되는 타임캡슐 매설행사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INI스틸은 김무일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30년 후에 개봉되는 타임캡슐을 인천공장 화단에 매설 봉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타임캡슐 매설 봉안은 인천과 포항, 당진공장의 3개 공장체제 구축 이후 명실공히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Take off 2005' 운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회사의 노사화합과 발전을 기원하고 향후 영원히 지속발전하는 철강회사가 되겠다는 염원에서 이뤄졌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