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디지털 정보기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사용자들은 기기의 사용법을 습득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이 시간을 조금이나마 단축시키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드는 곳이 GUI(Graphical User Interface) 전문회사 퍼플레인(www.purple-rain.co.kr)이다. 2002년에 설립된 퍼플레인은 PC Application,LCD Display,Settop Box,DVR(Digital Video Recorder)등 다양하고 폭넓은 GUI 프로젝트 경험을 통하여 국내 굴지의 'GUI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코엑스 2004 전자전에서 삼성?Yepp Statudio?의 GUI디자인을 기획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회사는 최근 의료기기의 초음파 GUI디자인에 까지 손을 뻗쳐 현재 다양한 관점으로의 접근을 시도/ 기획/ 제작 중에 있다. 차세대 Display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하여 획득된 자료들로 중무장한 퍼플레인은 명실상부한 GUI 전문 기업으로 독보적인 Name Value 를 보유하고있다. 서울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양순모 대표(사진)는 "정보기기 사용자들의 실수까지 고려해 공학적 접근을 통한 UI기획과 감성적 접근을 통한 높은 수준의 그래픽,사용성을 넘어 경험기반의 GUI를 구현하는 것이 퍼플레인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하며,인재경영과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 퍼플레인의 마인드라고 말한다. 또한 삼성전자와 LG전자,모토로라,서울대학교,텔슨전자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탄탄한 신뢰관계를 구축한 퍼플레인은 UI와 GUI 뿐만 아니라 제품 디자인,국내외 시장에도 사업 영역을 확대해 '고감도 GUI'를 창조하는 명실상부한 업계의 마켓리더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2)574-6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