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펀드시장 200조원 돌파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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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자금이 간접투자시장으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이같은 추세라면 펀드시장 규모는 연내에 2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치형 기잡니다.
지난 6월 160조원에 불과했던 국내 펀드시장 규모는 지난달 180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이달들어 또다시 19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런 기세라면 연내에 2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지난 99년 달성했던 국내 자산운용 최고 수탁고인 250조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저금리 기조에 부동산경기 침체까지 더해지며 시중 자금이 투신권으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지난 3월 자산운용업법이 시행되면서 주식과 채권 뿐아니라 부동산이나 실물 등 다양한 펀드상품들이 출시되면서
시장이 확대됐다는 의견입니다.
실제 실물자산펀드는 자산운영업법 시행 이후 7조2천억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세계 유수의 자산운용사들도 연기금, 퇴직연금제 시행 등을 언급하며 국내 펀드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에반헤일 피델리티 한국사장
최근 단행되고 있는 금융계의 구조조정 및 개선작업들로 자산운용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고..
피델리티는 국내 펀드시장 규모가폭발적으로 성장해 5년내 지금의 두배인 400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초단기상품인 MMF가 펀드시장의 외형성장을 주도하고 있어 앞으로 자산운용시장이 극복해야 할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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