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증권주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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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증권산업 규제 완화방안이 나오면서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사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김양섭 기잡니다.
이번 정책은 증권사의 업무 영역을 넓혀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규제 완화로 신규 업무에 진출하고 새로운 파생상품을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신규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익모델을 다양화한 증권사 특히 중소형사보다는 대형사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동원증권은 증권사의 자기자본이익률 수준을 높힐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증권사가 투자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과 증권업 관련 규제의 정비면에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합니다.
동원증권은 삼성증권의 목표가를 1만 7천원에서 2만 2천원으로 상향하고 향후 증권사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투자의견을 상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면서 거래대금이 늘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수익 기반 확충과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으로 거래대금이 증가해 증권사의 실적 개선이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삼성과 LG 등 대형증권사의 자기자본 이익률은 올해 4.1%에서 내년 8.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대신경제연구소에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증권사가 신규업무에서도 부진하면 장기적인 구조조정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발빠르게 대처하는 증권사가 수익성면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양섭입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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