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서산 간척지에 관한 광고 내용을 접했을 것이다. 각종 일간지를 통해 꾸준하게 분양내용들이 광고 화되는 것은 투자 가치가 검증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게다가 12월 6일 건설교통부에서 서산·태안·홍성 등을 문화관광 특정지역으로 지정,총 1조5백5억이 투입된다는 정부의 발표까지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운 경기 속에서 움츠려 있을 때,투자 고수들은 투자의 기본적인 상식인 '남보다 한발 앞서가는 투자'로 다른 사람보다 좋은 투자상품을 접할 기회가 많다. 즉,경기가 어려우면 값싸고 좋은 부동산 상품을 취득할 기회가 많이 생긴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현재 경기가 어렵고 여러 가지 정황이 불안정하지만 남들과 같이 관망만 하기보다는 내 예산에 맞는 투자 상품을 찾아 다리품을 팔아볼 최적의 시기이기도 하다. ◆서산,문화관광 특정지역 건교부 지정 "서산·홍성·태안·예산 등이 건설교통부로부터 문화관광 특정지역으로 지정,정부의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는 문화관광산업 중심지로 개발된다. 정부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4년까지 향후 1조5백5억을 투자해 간월호와 창리 관광지 등 5개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생산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건교부 관계자는 말했다.(본보 12월 7일자)" 아울러 개발계획 내 지역보다 인근지역에 관심을 갖는 게 좋다. 또 가격이 높지 않을까 다소 걱정이 될 수 있으나 개발 초기이다 보니 향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과감한 투자도 노려볼 만하다. 일례로 영종도에 국제공항이 들어설 때 발빠른 투자자들은 김포지역에 투자를 했다. 공항 배후지역에 도시가 들어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기본인 '세인의 관심이 몰리는 지역',예를 들면 요즘 많은 매스컴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충남 서산의 간척지를 꼽을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조합선택이 관건 수도 이전 무산에 따른 보상 차원의 일환으로 충청권에 기업도시가 건설될 가능성이 높아지고,현대건설이 서산 간척지를 활용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를 건설한다는 내용이 12월 10일 발표되면서 서산 간척지가 서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서산 간척지는 2004년 11월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서도 제외가 되는 혜택으로 부동산 투자의 핵심지로 떠오르고 있으며,소규모로도 저렴한 가격에 매매가 가능하면서도 매년 일정량의 쌀과 텃밭을 제공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지만 위치에 따라 투자가치는 천차만별이고,땅값도 많은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분양 주체가 믿을 수 있는지,현지 조합으로써 지역정보에 밝고 향후 토지관리에 문제가 되지는 않은지,땅만 팔고 없어지는 흔히 말하는 기획부동산은 아닌지 등을 꼭 따져봐야 한다. ◆투자 필지는 단독등기로 1천~4천 평이 적합 현대서산AB지구영농조합(주)는 조합이 위탁영농을 하고 소유권은 등기 이전하는 형태로 8차분 등기완료에 이어 2004년 최종 매각 전,조합 보유 분으로 관광레저형 개발단지 및 국도 변 필지 중 투자성 높은 필지 일부를 매각한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 매각되는 필지는 조합 보유 분이기 때문에 근저당 설정이 없어 등기이전이 빠르고,관광 인프라 구축지역과 96번 4차선 국도와 인접해 있어서 용도변경이나 지목 변경 등으로 개발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평당 분양가는 5만9천 원이며,청약 금 190만원만 입금하면 필지를 우선 배정 받을 수 있고,2주 이내에 현장답사를 통해 위치를 선택하여 최종결정 하면 된다. 현장 확인 후 청약을 철회 할 경우에는 청약 금을 100% 환불받을 수 있고,등기 완료 시까지 법률보증서도 발행되기 때문에 투자의 안정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 (02)343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