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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최대 석유업체 유코스, 美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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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최대 석유업체인 유코스가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하고 오는 19일로 예정된 핵심 자회사 유간스크네프테가스에 대한 경매금지를 요청했다고 회사측이 15일 밝혔다. 유코스는 이날 회사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을 통해 지난 14일 휴스턴에 소재한 미 파산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며 "회사에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야기할 유간스크네프테가스의 경매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명은 이어 "미 파산법원은 채무자 재산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할권을 갖고 있다"면서 "유코스는 모든 주주들의 투자가치를 보호할 사법기관을 찾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코스는 소장에서 지난 10월 31일 현재 총자산은 약 1백22억7천만달러,부채는 러시아 정부에 체납한 세금을 포함해 3백7억9천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유코스는 전세계에 적게는 2백명,많게는 9백99명의 채권자가 있다고 덧붙였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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