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아파트지구 용적률 230% 입력2006.04.02 15:19 수정2006.04.02 15: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재건축시 허용용적률을 230%로 규제한 '압구정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변경안'을 공고했습니다. 압구정지구 개발기본계획은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확정됩니다. 이 계획이 최종확정되면 해당 지역 재건축 추진 조합들은 아파트지구 기본계획 결정고시와 사업계획 승인절차를 밟아 재건축에 착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테라코리아, 세계 취약계층에 식수·의료·구호 활동 도테라코리아(대표 장재훈·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사회책임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기업인 도테라코리아는 전세계에 선한 ... 2 로버트월터스코리아, 케냐 등 전세계 소외지역 봉사에 앞장 글로벌 인재 채용 전문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한국지사장 최준원·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 창출 공헌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로버트 월터... 3 "한국 반도체, 20년 전 WBC 재현해야…" 송재혁 반도체협회장 “‘팀 코리아’처럼 하나의 팀이 돼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