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임원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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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해외사업과 R&D 역량강화를 위해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LG화학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화성사업본부장인 유철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유진녕, 육근열, 오장수, 유근창 상무 등 4명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또 중국, 인도 등 해외전략지역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법인장 4명을 포함한 15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으며 R&D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장급 연구원 2명을 상무급 연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임원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에 입각해 참신하고 풍부한 해외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화학은 또 임원인사 함께 R&D역량 강화를 위해 CTO 조직을 분리하고 석유화학, HR 부문의 조직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LG화학은 특히 내년 1월1일부로 법인분리 후 인수 예정인 LG대산유화의 독자 운영체계 확립과 기존 LG석유화학과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관련 조직을 재정비했습니다.
이를 위해 석유화학 전문가인 LG석유화학 김반석 사장을 LG대산유화 대표이사 사장으로, 현대석유화학 공동대표이사인 박진수 부사장을 LG석유화학 대표이사로 내정했으며 중국 LG용싱 법인장인 김한섭 부사장을 LG MMA 대표이사로 내정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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