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 울산 이전 확정 입력2006.04.02 15:15 수정2006.04.02 15: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내 버스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부산 소재 대우버스가 울산으로 이전합니다. 박맹우 울산시장과 최영재 대우버스 사장은 14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투자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버스는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옛 ㈜진도 공장부지 등 2만5천여평에 공장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