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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Q, "여친소" 일본 내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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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이치큐(대표 정훈탁)의 자회사 아이필름이 제작한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가 일본에서 개봉돼 순조로운 흥행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2월11일 일본에서 개봉된 "여친소"는 2억3천4백만엔의 수입과 166,0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전 일본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서 "여친소"는 기존 1위였던 "태극기가 휘날리며"의 1억 9천만엔 성적과 2위 "공동경비구역 JSA"의 1억 6천만엔의 일본 내 역대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여친소"의 일본 배급을 담당하고 있는 워너재팬 관계자는 일본의 역대 한국영화 최고기록인 "쉬리"의 18억엔 흥행성적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제작사 아이필름은 이번 "여친소"의 일본 개봉을 통해 극장매출 수익과 부가판권수익 등을 포함한 일본 내 총 수익의 30%를 지급 받게 됩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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