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05년 아시아 6.3%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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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는 내년 아시아 경제는 세계 지역 중 가장 역동적일 것이나 美, 中의 경기후퇴 등으로 6.3%의 경제 성장률은 기록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태 지역 수출품에 대한 수요 약화와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 달러가치 하락,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 등이 아시아 지역 경제의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일본 경제는 수출 감소에 따라 내수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반면 실업률과 임금 증가세 등을 고려할 때 수출 감소분을 상쇄하면서 성장 동인으로 작용하기는 힘들어 경제 성장률 하락폭이 클 예상됐습니다.
한국은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수출 증가율 감소, 소비자 지출 저조 등으로 특히 고전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ADB는 내다봤습니다.
중국의 경우 정부가 경기 연착륙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보다 낮은 성장율 기록할 전망입니다.
홍콩, 싱가폴, 대만, 태국 등에서도 경제 성장률 감소가 예상되는 반면, 자본지출이 회복되고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와 수출 증가율이 높은 호주 등은 경기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결국 ADB는 아시아 지역 경제는 금융 위기 이후 펀더멘탈이 상당히 회복됐으며 미국 경제로 인한 역풍이 잠잠해지고 나면 국내 수요가 활발하게 회복될 것이고 으로 분석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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