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연내 벤쳐활성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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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경기회복을 위해 연내 벤처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동절기 고용안정대책 등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기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주요 입법안의 임시국회 처리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내년도 5% 경제성장 달성을 위한 정부차원의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부총리·책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연내 벤처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얻은 기술이 상용화와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 부처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했던 74개 법안 가운데 57개가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만큼 소관부처가 각 상임위에 법안의 취지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통과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새해 예산안 및 예산 부수법안, 정부권한의 지방이양 관련법안과 기금관리기본법을 포함한 `뉴딜 3법안` 등은 특별히 처리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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