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KT, LGT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정보통신(IT) 기업들이 월가 투자은행과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뉴욕에서 개최합니다. 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국가 IT설명회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기술력 높은 유망 중소기업에 투자유치를 요청하고 한국 정부도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정책과 제도 수립에 나선다고 밝힐 계획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