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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쎄라토, 캐나다서 "올해 최고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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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쎄라토(수출명:스펙트라)」가 캐나다에서 '올해 최고의 차(The Car of the Year Award)'로 선정됐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최근「쎄라토」가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AJAC ; Automobile Journalist Association of Canada)로부터 준중형차 부문(Economy Car)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AJAC 에서 제정하는 '올해 최고의 차'는 그 해에 출시된 패밀리카, 스포츠 유틸리티카, 럭셔리카 등 총 12개 부문의 자동차들이 4일간에 걸친 종합 성능 테스트를 거쳐 결정됩니다. 「쎄라토」는 동급 차종에서 시보레(Chevrolet)의 코발트(Cobalt), 폰티악(Pontiac)의 퍼슈트(Pursuit), 스마트(Smart)의 쿠페(Coupe), 카브리올레(Cabriolet) 등 세계 유수의 모델과 경쟁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캐나다 소비자 통계(Canada Customer Survey)에 따르면 AJAC 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자동차'상은 캐나다인 70%가 차량 구입시 구매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상 입니다. 「쎄라토」는 지난 2월 캐나다 시장 런칭시 자동차 전문기자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승회에서 '우수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기아차의 발전 속도가 과거 일본차가 빅 3를 따라잡던 속도보다 빠르다'는 찬사를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번 '올해 최고의 차'를 선정한 AJAC 평가단들은 "「쎄라토」는 정말 갖고 싶은 차(very appealing vehicle)"라면서 "핸들링과 가속능력에 매우 큰 개선이 있었으며 편의장치, 안전장치, 품질 등 모든 부분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기아차는「쎄라토」가 '올해 최고의 차'를 수상함으로써 아직 한국차에 대한 인지도 부족으로 막연히 일본산 차를 선호했던 캐나다인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쎄라토」는 지난해 12월 첫 수출을 시작한 이래 11월까지 캐나다에 7,027대를 포함해 총 8만 9,865대가 수출됐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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