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림제지, 중국합작 공장 투자 입력2006.04.02 14:56 수정2006.04.02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무림제지가 중국에 자본과 기술을 투자합니다. 이는 인쇄용지업체로는 국내 처음입니다. 신무림제지는 중국 장시성 난창에서 첸밍제지와 SAPPI 등과 함께 연산 35만톤 규모의 장시 첸밍제지 경량코팅용지 공장 투자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신무림제지는 1천290만달러를 투자하고 주요 경영진과 공장가동에 필요한 핵심인력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영업이익의 1% 지역사회 환원 고려아연(지속가능경영 부문 사장 정무경·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술과 수익을 꾸준히 사회에... 2 한솔페이퍼텍, 폐건전지 수거·하천 정화…지역과 상생 한솔그룹 계열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대표 정기준·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솔페이퍼텍은 공장 인근... 3 코스테크, 낙전 모아 학생 장학금…하천 환경정화 옥내·외 광고용 친환경 수성잉크 생산 전문기업 코스테크(대표 민경원·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코스테크 직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