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OPEC, 목표유가 상향 가능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가 본격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목표유가(유가밴드)를 상향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7일 오는 10일 이집트 카이로 OPEC 각료회의에서 현재 배럴당 22∼28달러(바스켓유 기준)인 목표유가를 상향,하한선을 30달러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OPEC이 목표유가 상향에 합의하더라도 연내에는 공식 발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바스켓유 기준으로 배럴당 22∼28달러의 목표유가는 뉴욕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중질유(WTI)를 기준으로 할 경우 30∼36달러에 해당한다. 푸르노모 유스기안토로 OPEC 의장은 이날 "2001년 이후 물가상승과 달러화 하락을 반영해 OPEC의 원유 목표가격대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모신소재, 350억원 증자한다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

    2. 2

      "대왕고래 어게인?"…기름값 폭등에 다시 떠오른 프로젝트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중동 사태로 전국 기름값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최고가격제'라는 카드까지 꺼내 유가 안정에 돌입했다. 이에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1900원에 가까...

    3. 3

      오르비텍, 방폐물 감용 기술 첫 상용화

      국내 원전기업인 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해제 때 발생하는 폐기물 중 비중이 가장 큰 방사성 콘크리트에서 오염된 부분만 집중 관리하고 나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