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이 싱가포르 챠터드세미컨덕터에 대해 매도 의견을 유지했다. 7일 CL은 IBM의 생산능력이 타이트해 챠터드가 지정 파운더리 공급업체가 될 가능성도 엿보이는 등 펀더멘털 상 긍정적인 변화가 주목된다고 설명. 그러나 여전히 내년 1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매도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