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네트워크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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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기업은행과 '두산중공업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기업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창원 마산 김해지역에 위치한 두산중공업 협력기업 100여개사가 참석했으며 기업은행이 상품을 설명한 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대출과 보증상담을 실시했습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500여개 협력 중소기업들이 두산중공업과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