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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銀, 佛해운사와 금융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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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은 프랑스 최대 해운회사인 CMA-CGM이 발주해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하는 8,2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의 수출지원을 위해 3억 8천만달러 상당의 융자협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6일 파리에서 열린 협정 조인식에는 신동규 수출입은행장과 자크 사드(Jacques Saade) CMA-CGM 회장, 프랑스 최대은행인 에두아르 에스파르브(Edouard Esparbes) 프랑스 깔리옹(CALYON) 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수출입은행의 이번 금융지원은 프랑스 해운회사에 대한 최초 융자인데 맞춤형 금융(Structured Finance)방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금융계약은 프랑스의 독특한 리스기법을 이용한 자국 선주의 세제 혜택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사용되어 프랑스 기업은 물론 북유럽의 선주와 금융기관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최근 해외 선주들이 요구하는 맞춤형 선박금융을 확대하면서 과거 개도국 위주에서 프랑스, 덴마크, 그리스 등으로 융자 지원 대상국이 다변화되고 있다" 밝히고 "우리나라가 세계 제1위 조선국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거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유럽시장 진출에 국내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성사된 수출입은행의 이번 금융지원은 "한국과 프랑스 양국간의 통상관계 증진뿐만 아니라 국내기업들의 대유럽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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