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 흥행작 지속 목표가 상향-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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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CJ엔터에 대해 투자배급작과 대행 영화등의 흥행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매수와 목표가를 2만 3천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현대증권은 4분기를 기점으로 배급부문은 안정화되고 특히 오는 15일 개봉예정인 역도산의 관객수가 500만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관객이 500만명인 경우 매출액과 순이익은 수출을 제외시 각각 150억원, 20억원, 수출을 포함한다면 76억원, 29억원으로 계산된다고 분석됐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