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2월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제16회 외환카드 송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열여섯번째를 맞는 외환카드 송년음악회는 ‘고객에게 감사를, 불우이웃에게는 사랑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시작되었습니다. 외환은행은 송년음악회를 통해 마련된 입장권 판매대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여 지금까지 모두 3억 3천여만원을 결식아동돕기와 한국어린이재단등의 사회복지 기관에 전달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