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증권사인 모건스탠리증권은 한국 콜금리가 추가 인하될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원화 강세와 내수 침체, 추락한 심리 등을 감안할 때 이달 9일 금통위서 콜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11월 헤드라인 인플레와 핵심물가등이 한은으로 하여금 0.25%P 콜금리 인하 여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