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회장, 민영화연기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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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는 2년 연기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황회장은 현지 MBA 출신 신입행원 선발을 위한 면접에 참석하기 위해 LA를 방문한뒤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고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제 값을 받으려면 일정 연기가 불가피 하다고 밝혔습니다.
공적자금의 완전한 회수를 위해서 우리금융의 매각가격은 주당 1먼7천원이 되야하지만 현재는 그 절반인 8천5백원선에 머물고 있다는게 황회장의 설명이었습니다.
다만 내년초에는 블럭세일, 여름경에는 5~10억달러 규모의 ADR 발행이 가능할 것으로 황회장은 내다봤습니다.
한편 은행 민영화와 관련해 황회장은 해외펀드에 파느니 국내 산업자본이 낫다고 밝혀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최근 경영상황에 대해 황회장은 씨티은행이 세계 각국에서 쌓아 올린 소매금융 전략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국내시장에서 최대 경쟁상대로 씨티은행을 꼽았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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