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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상승, 기업체감경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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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어진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12월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부진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73으로 11월 전망 73과 변화가 없었습니다. 제조업업황BSI는 100이상일 경우 긍정적인 경기에 대한 응답이 긍정적인 업체수가 부정적인 업체수보다 많다는 뜻이며 100이하일 경우에는 그 반대를 뜻합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체감경기 회복은 연내에는 힘들 전망입니다. 기업들은 매출과 재고, 채산성, 자금사정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기업들의 경영애로사항에 대한 설문조사에 환율하락이라고 답한 비율이 11월 1.4%에서 12월에는 8.5%로 크게 상승하며 최근 환율동향을 큰 부담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조업 뿐만아니라 비제조업도 12월 업황전망BSI가 11월보다 오히려 하락한 69로 드러나 내수경기 침체가 업종에 상관없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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