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은 단순히 땅을 사고,건물을 지어서 판매해 수익을 얻는 사업이 아니라,사회적 책임이 동반되는 사업"이라고 말하는 부동산 투자개발 전문기업 ㈜아이알아이디의 최하경 대표이사. 그는 '일을 사랑하며 즐긴다. 이 회사의 주인은 바로 나다. 일은 신속하게 책임감을 갖고 완결하자'라는 운영방침 아래 즐겁게 일하면서도 도전적이고 스피디한 기업문화 창출로 오늘의 ㈜아이알아이디를 만들어냈다. 최하경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삼성종합건설 개발사업본부,삼성그룹 회장비서실,도곡동 타워팰리스 사업추진실 등을 거치며 도곡동 101층건립,화신종로타워,에버랜드와 장충동 호텔신라 M/P 등의 대형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시키면서 부동산 개발과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전문 노하우를 갖게 되었다. 또한 건축사,건축시공기술사,공인중개사,경영기술지도사 등 다양한 부동산 개발과 관련된 자격증을 보유하는 등 오랫동안 철저한 기본기를 갖추는 준비과정을 거쳤다. ㈜아이알아이디는 도곡동 타워팰리스 I,II,III(총세대수 3,000세대)의 사업계획,홍보,분양의 실무를 담당했던 최하경 대표가 지난 2002년 6월 설립한 회사로 오랜 업계 노하우와 탁월한 경영수환을 통해 도약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부동산 개발 시행부터,분양대행,컨설팅,PM업무를 주력으로 투자,금융,설계,매매,관리,감정평가에 이르기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이알아이디는 최 대표의 부동산에 대한 신념과 경영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는 회사이다. 최 대표를 비롯해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이알아이디는 사업초기 부동산 개발시장의 이해가 절실히 요구되는 분양사업에서 업계최초로 '데이터베이스 마케팅'기법을 도입,7만여건의 고객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분양성과를 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분당 삼성 에이피스 오피스텔,마포 삼성 트라팰리스,을지로 삼성파크빌 등의 분양대행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데에는 최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직원들의 노력이 컸다. 분당 삼성 에이피스 오피스텔은 전체의 70%가 미분양 된 상태에서 분양에 참여하여 1개월만에 잔여분 400세대를 100%분양완료 하였으며,2003년 5월 마포 삼성트라팰리스의 경우도 계약 2일동안 100%분양을 성공하여 업계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 후 새로운 것에 대한 적극적인 도전과 변화가 많은 부동산 경기의 위기대처능력으로 여러 프로젝트의 분양업무를 완벽하게 시행했으며,이제는 국내 유명기업들로부터 부동산 컨설팅 업무 제의를 받고 있다. KT&G가 보유하고 있는 서대문구 미근동부지의 최적개발 방안수립,포스코건설에서 추진중인 분당백현유원지 개발계획 검토,중국 심양시 우보팰리스 판매방안수립 등 최근 사업 타당성 컨설팅 업무를 성공리에 수행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향후 부동산 개발영역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인 ㈜아이알아이디 최 대표는 "현재 부동산 조정 및 하강국면으로 향후 5년동안 부동산 침체기가 예상되고 있지만,동시에 향후 5년안에 부동산 투자가 죄악시 되었던 사회적 인식이 건전한 방향으로 바뀌어 갈 것"이라며 "5년후에는 그동안 과열향상을 보였던 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조정,변화되면서 경쟁력 있는 상품들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02)2187-7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