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올 10월까지 408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원수보험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가 증가한 1조 7,567억원을 거수했으며, 보험영업손실은 75억원이 증가한 608억원을 나타냈습니다. 투자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가긴보다 14.7%가 감소한 1,323억원을 올렸으며, 손해율은 78.9%, 사업비율은 24.3%로 전체 합산비율은 103.2%를 나타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