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노중 코스닥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오후 1시, 코스닥위원회 노조의 불법 장외투쟁에 대해 엄정 대처키로 했습니다. 허위원장은 노조의 근무지 이탈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조건없은 직장 복귀를 명령했으며 불법행위가 지속될 경우 사규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