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장, 노조 불법장외투쟁 엄중 대처 입력2006.04.02 14:12 수정2006.04.02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노중 코스닥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오후 1시, 코스닥위원회 노조의 불법 장외투쟁에 대해 엄정 대처키로 했습니다. 허위원장은 노조의 근무지 이탈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조건없은 직장 복귀를 명령했으며 불법행위가 지속될 경우 사규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했다고 소송 당하면 누가 기업하나" “대규모 설비 투자나 신사업 진출, 인수합병(M&A) 같은 경영 판단까지 소송 대상이 되면 어떤 경영자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겠습니까.”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 2 정부 "난방료 내리거나 원가 공개해라" 정부가 전국 33개 지역난방 업체를 대상으로 “아파트 입주민 등에게 부과하는 난방료를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최대 5% 낮게 책정하라”고 통보했다. 대다수 민간업체의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비슷한... 3 [포토] 예멘 후티 반군 때린 美…트럼프 “지옥이 비처럼 내릴 것” 미국이 15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SNS에 “(미국 상선 등에 대한) 공격을 끝내지 않으면 지옥이 비처럼 내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