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청사와 삼성동 아이파크가 `2004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비주거부문 대상을 받은 광주광역시 청사는 김상식 건축사가 설계하고 금호산업이 시공했으며 주거부문 대상작 삼성동 아이파크는 김종국 건축사가 설계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