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디엠에스가 지속적인 장비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대만의 청화픽처튜브(CPT)에 49억원의 장비공급 계약이 체결되는등 전반적인 LCD 후발업체들의 설비투자 위축에도 지속적인 장비공급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됐습니다. 또 디엠에스의 주가는 최근 보호예수물량으로 코스닥지수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했으며 현저하게 저평가됐다고 분석됐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