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4:06
수정2006.04.02 14:08
한국로타리 3650지구(총재 윤상구)가 국제로타리 창립 1백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특별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산악인 박영석씨,선우경식 요셉의원 원장,임영철 아테네올림픽 여자핸드볼 감독,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장지원 선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