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전국 스키장 9곳에서 리프트와 숙박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가 실시되는 스키장은 강촌, 대명, 무주, 베어스타운, 성우, 양지, 용평, 지산, 휘닉스파크 등으로 리프트 최고 40% 할인, 숙박은 최고 50%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스키장별 지정 렌털샵을 통해 1만원에서 1만 5천원으로 스키와 보드를 빌릴 수 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