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김호일 사장 사의 입력2006.04.02 13:49 수정2006.04.02 1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 김호일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지난 15일 김호일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해상은 다음달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후임 CEO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사장후보로는 지난 2001년부터 현대해상 회장을 맡고 있는 정몽윤 회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만에 빠진 메모리, 품질 떨어지는 DX…" 전자 사업부 '핀셋진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메모리 반도체 등 삼성전자 주요 사업부를 하나하나 거론하며 문제점을 ‘핀셋 진단’했다. 강도 높은 자기반성을 통해 임원들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 2 버핏, 일본 5대종합상사 지분 더 늘려 지난해 미국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치운 워렌 버핏이 일본 5대 종합상사에 대한 지분은 늘렸다.17일(일본 현지시간)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증권감독기관에 제출한 공시 서류에 따르면, 버크셔는 일본 5대 ... 3 "달라진 미국 MZ덕 본다"…30% 주가 급등한 '이 회사' 미국 의류 시장에서 갭 등 중저가 의류 브랜드 매출이 크게 늘어나자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후광효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