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일본 제약사에 기술 수출 입력2006.04.02 13:39 수정2006.04.02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광약품은 일본 Eisai사와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isai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10개국에서 클레부딘의 개발, 제조, 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갖게 됐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 기준금리 또 동결…뉴욕증시, 기존 통화정책 유지에 반등 [모닝브리핑] ◆ Fed, 금리 4.25~4.50%로 동결…트럼프 '관세전쟁' 여파 의식한 듯미국 중앙은행(Fed)은 19일(현지시간)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 2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도…월가는 "Fed가 구해줄것"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이 19일(현지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시사했지만,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Fed가 완전고용 유지와 인플레이션 억제라는 이중 책무가... 3 여기선 프라다-메종키츠네가 반값?...이랜드 NC픽스 송파점 확장 오픈 이랜드리테일이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NC픽스 송파점을 기존 면적 대비 2배 이상 확장했다. 불황에도 프라다, 막스마라 등 명품 의류를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가심비' 고객들이 늘어나자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