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유러피안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NEWTT(뉴트)'를 새롭게 출시하고, 삼성동 코엑스몰에 1호점을 개점했습니다. 'NEWTT(뉴트)'는 'New-Traditional-Trend' 의 약자로서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의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NEWTT(뉴트)' 관계자는 "도시적인 디자인에 가격은 중가로 합리적"이라면서 "올해 서울에 3개의 매장을 오픈하고 2005년 총 20개 매장을 오픈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