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전자, 10월 실적 개선전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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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유일전자에 대해 4분기 수익구조가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증권은 유일전자의 10월 매출이 월별기준으로 최고치였던 210억원을 넘어설 전망으로 모토로라에 신규 모델이 납품되고 있으며, 수출 물량도 증가하고 있어 4분기 수익구조는 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유일전자의 3분기까지 23%였던 수출비중이 4분기에는 35%에 이를 전망이며, 신모델도 출시 초기로 출하량이 늘어날 예정으로 내년에도 수출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봉익기자 b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