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리포트] 코스닥 활성화 "투자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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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스닥시장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편적 규제완화보다는 투자자를 모을 수 있는 방안들이 중심에 서야 된다는 지적입니다.
김의태 기잡니다.
코스닥 활성화 방안들은 결국 투자자에 포커스를 맞춰야 된다는 게 중론입니다.
코스닥진입요건 완화등 각종 규제개선 책이 거론되고 있지만 자칫 투자자들의 손실만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 코스닥위원회 관계자 44'
진입기준 뜬금없이 강화된 게 아니기 때문에..무 자르는 듯이 진행될 것 같지 않고 가격 제한폭 확대도 유동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코스닥종목들의 특성상 변동성이 심해 투자자들의 피해만 양산시킬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대주주지분 보호예수기간 축소가 진행중이지만 대주주들의 도덕적 해이가 만연한 상황에서 설득력을 얻기 힘들다는 반응입니다.
투자자들이 외면한 제3시장의 활용방안은 더욱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녹취> 업계관계자 47'
코스닥시장도 자금이 없어 고민인데 제3시장까지..투자자의 관심이 중요하다
이에따라 단순한 규제완화를 넘어 구체적으로 수급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견햅니다.
비과세 코스닥전용펀드를 설립해 개인의 간접투자 유도하고 스타지수등을 이용한 파생상품확대로 기관투자자들에게 참여기회를 적극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함께 거래소와 차별화된 거래세 감면등 획기적인 세제혜택들이 뒷받침 돼야 한다는 목소립니다.
벤처기업의 자금조달 텃밭이 돼온 코스닥시장. 다양한 활성화 방안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투자자들의 외면속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평갑니다.
와우TV뉴스 김의탭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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