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중기 재고상품 판매전..10일부터 창동 하나로마트서 입력2006.04.02 13:17 수정2006.04.02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산업진흥재단은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창동 농협하나로마트 지하에서 '2004 우수중소기업 재고상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고유가와 내수부진,수출둔화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의류,생활용품,레저·스포츠용품,패션잡화,웰빙상품 등 식품을 제외한 70여 종류의 중소기업 생산품이 직거래로 판매된다. (02)997-1906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당 밑에 분당' 너무 좋아…주민들 만족도 조사해보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주민의 만족도 지수가 3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표본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 2 국민 10명 중 7명 "작년보다 살림살이 팍팍해졌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지난해보다 가계 형편이 악화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물가가 치솟은 탓이다.20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1.5... 3 "인플레 일시적" vs "관세 불확실성"…해석 다른 파월 발언 [Fed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린 19일(현지시간) 월가에선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에서 핵심 메시지 해석을 두고 의견이 갈렸다. 증시는 관세의 인플레이션 영향이 일시적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