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미 앨라배마 공장 출장 입력2006.04.02 13:14 수정2006.04.02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 정몽구 회장이 본격가동을 앞둔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공사 진척도와 생산 준비 상황을 둘러보기 위해 오는 10일 미국 방문길에 오릅니다. 지난 2002년 4월 착공된 현대차의 앨라배마 공장은 연산 30만대 규모로 내년 3월부터 쏘나타 신차 양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 2 '1800원으로 한끼 뚝딱'…4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그 김밥 편의점 GS25가 출시한 '바삭 김밥'이 출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다. 바삭 김밥은 4년 만에 다시 출시된 제품으로, 고물가에 따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잘 읽어... 3 '한국제품이 최고' 日 1020女 열광…美·中까지 앞다퉈 '러브콜' 일본 뷰티 e커머스 1위 업체 큐텐재팬이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1위 코스맥스와 손잡고 기업가치 1조원 규모의 ‘K뷰티 유니콘 육성’에 나선다. 향후 3년 내 기업가치가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