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표정으로 거래 하는 외환딜러 입력2006.04.02 13:14 수정2006.04.09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달러대 원화환율의 심리적 지지선인 1천 1백 10원대가 무너진 8일 외환은행 외환딜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거래를 하고 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 전산시스템 고도화 나서 하나은행(행장 이호성·가운데)은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사업인 ‘프로젝트 퍼스트(FIRST)’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프로젝트 퍼스트를 통해 2026년까지 모바일 앱인... 2 롯데건설, 장애어린이 치료 1억 후원 롯데건설이 경기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보바스병원의 어린이재활센터에 감각통합치료실을 마련할 수 있도록 1억원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보바스병원은 롯데의료재단이 운영하는 기관이다. 지난 13일 현판 제막식에는 한정... 3 "韓·美 공통의 이익, 조선·에너지 분야서 찾겠다"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사진)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금을 굴리는 월가 큰손들을 상대로 한국 세일즈에 나섰다. 최 대사는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빠르게 해소되고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회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16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