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나흘연속 급락세 입력2006.04.02 13:14 수정2006.04.02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신공영 주가가 대표이사 검찰 구속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보다 6%넘게 하락한 5,800원대를 기록중인 한신공영은 전일 하한가를 비롯, 나흘연속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한신공영은 공시를 통해 지난 6일 저녁 대표이사가 300억원의 횡령설과 관련, 검찰에 구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봉익기자 bi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기업 86% "트럼프 정책은 기업에 부정적" 일본 기업의 86%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이 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최대 외국인 직접 투자자인 일본의 기업 대... 2 美증시 '사상 최고치' 하루 만에 급락 출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하루만에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 500은 0.8%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9% 내렸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 3 전장에 진심…LG전자,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업에 '베팅' LG전자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 에이펙스에이아이(Apex.AI)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에이펙스에이아이는 20일 시리즈B 펀딩 라운드에 LG전자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