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무 전 중기청장, KTNET 사장 입력2006.04.02 13:01 수정2006.04.02 1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창무 전 중소기업청장이 오는 8일 한국무역정보통신 신임사장으로 취임합니다. 국내 전자무역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무역정보통신은 지난 91년 한국무역협회의 전액출자로 설립됐습니다. 행시 13회인 유 신임 사장은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심의관과 기획관리실장을 지내고 지난 7월까지 중소기업청장을 역임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프리즘, 연간 매출 3배 성장…"비결은 차별화된 경험 소비"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RXC(대표 유한익)가 최근 1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경험 소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프리즘은 지난해 연간 총거래액이 전년 대비 230% 증가했고 4분기... 2 의무지출 '365조' 수술대 오른다…씀씀이 구조조정하는 정부 정부가 임의로 줄일 수 없는 의무지출에 대한 구조조정에 착수한다. 2028년까지 433조원으로 폭증하는 의무지출을 손보지 않으면 재정 압박이 상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번진 탓이다. 여기에 재량지출도 지난해처럼 10% ... 3 대상, 멕시코서 종가·오푸드 중남미에 알린다 대상은 25일부터 27일까지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엑스포 안타드 2025(EXPO ANTAD 2025)’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엑스포 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