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까지 서울시 전체 면적의 1%가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조성됩니다. 또 시내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가 현재보다 40% 이상 감소하고 하천복개율도 14% 가량 낮아집니다. 서울시는 환경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바탕으로 환경친화적인 국제도시로 가꿔 나갈 장기적 방안인 '서울환경비전2020'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