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공공임대주택의 분양규모를 현행 국민주택(25.7평 이하) 이하에서 40평까지 확대해 공급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정은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을 비롯한 8개 경제부처장관과 열린우리당의 천정배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과 경제활성화 대책 후속 추진방안 협의하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