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치명적 중병상태를 보장하는 치명적 질병보험과 장애로 인한 소득을 보장하는 소득보상보험을 통합한 유니버설 소득보상보험을 개발,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중대한 암 등 치명적인 질병을 보장하는 한편, 상해로 인한 소득 상실도 보장하며, 입출금이 자유로운 유니버셜 기능도 갖췄습니다. 상해로 인해 후유 장해가 발생하면 생활비와 재활자금으로 최고 10억원까지 지급하고, 6대 중대 질병을 진단받을 경우 매년 800만원씩 5년간 지급합니다. 재정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소득보상을 강화해 사고일로부터 9년간 매년 3%씩 늘어난 소득보상연금을 지급해 인플레이션과 소득상실 기간의 실질 소득을 보전해 줍니다. 또, 입출금이 자유로운 유니버설제도를 도입해 고객이 여유자금이 있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하고 필요할 때마다 적립금을 인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