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제주 첨단도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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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도가 첨단과학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최첨단 정보기술과 생명공학 기업이 단지를 형성하게 되고, 휴양형 단지와 외국인학교도 설립돼 배후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진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가 예정된 아라동 일댑니다.
전체 33만평 규모인 이 지역은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등 첨단기술 기업이 입주하게 됩니다.
제주도의 천혜자원과 깨끗한 환경을 활용한 기술연구소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입주의향을 표시한 곳은 제주로 본사를 옮긴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57개 기업에 달합니다.
입주기업에겐 토지를 장기임대해 주고, 3년간 세금 감면 혜택도 주어집니다.
(n/s:이광희 기획본부장)
기술단지를 뒷받침할 교육과 주거단지도 함께 개발됩니다.
지난 9월 캐나다 써리교육청과 외국인학교 설립을 합의해 2006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수업이 이뤄집니다.
외국인과 국내학생이 절반씩 한반을 이루어 외국언어와 문화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게 됩니다.
중문에 들어설 주거단지는 제주 해변과 어울리는 별장형태로 지어져 주택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휴양지라는 인식이 강한 제주도가 이젠 기술과 교육, 주거가 결합된 최첨단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최진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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