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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받는 기업인] G I K 피에트로 도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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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신도시 내 1백67만평에 총 24조원을 투입해 국제 업무도시를 조성키로 한 미국 게일사의 한국 법인 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GIK)가 송도신도시의 상징이 될 새 로고·심벌마크 제작을 전문기업에 맡기지 않고 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입선작에 개인상금과 함께 해당 대학에 장학금까지 지급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공모전을 직접 제안한 GIK의 피에트로 도란 사장은 "대상 수상 팀에는 2천만원의 개인상금 외에 1억2천만원의 장학금을 해당 대학에 지급하고 우수상 4개 팀에도 팀당 상금 1백만원씩 외에 해당 대학에 2천만원의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경제자유구역의 미래를 대표하는 송도신도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송도개발사업을 이끄는 자사도 홍보하기 위한 이중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도란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사업아이템들의 공통점은 신선한 감각과 아이디어"라며 "정보통신의 미래를 표방하는 송도의 상징을 젊은이들이 직접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응모팀에는 학생은 물론 지도교수도 참여하도록 할 것이므로 작품 수준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선정된 로고와 심벌은 송도신도시의 게시판과 교통시설 등 모든 공공시설에 새겨질 것"이라고 밝힌 도란 사장은 "앞으로도 산학협동 차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란 사장은 "송도 국제업무도시 1단계 사업은 2008년까지 2조4천억원을 투자하게 된다"면서 "오는 11월11일 컨벤션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유비쿼터스의 업무빌딩,주상복합,고급주택,쇼핑몰,외국인병원 및 학교 등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에서 13년째 생활한 도란 사장은 메사추세츠대학에서 금융학을 전공하고 MIT대에서 부동산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도란 캐피털 파크너사 사장과 모건스탠리 부동산 펀드의 운영 파트너 및 한국지사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등 한국 부동산개발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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