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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네모사과' 특허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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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7일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네모사과(일명 대학사과)가 특허청으로부터 실용신안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과는 사과 열매가 성장할 무렵 네모 모양의 아크릴 상자를 씌워 재배,일반적으로 둥근 모양의 사과와 달리 육면체 모양을 한 것으로 시 농업기술센터가 개발,지난해부터 농가에 보급해 오고 있다. 또 아크릴 상자 외에도 봉지를 씌운 채 재배돼 농약이 전혀 묻지 않은 기능성 안전사과,친환경 농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사과 재배 농민들은 이 사과에 '합격''고득점'이라는 글씨와 대학 상징인 사각모자 문양의 스티커를 붙여 '대학사과'라는 별칭도 붙었는데 최근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과는 일반 사과보다 2∼3배 가량 비싼 개당 5천∼6천원씩에 판매돼 농가의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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