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기전 대표 300억대 자산가 등극 입력2006.04.02 12:30 수정2006.04.02 1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예비등록기업인 태양기전의 이영진대표가 300억원대의 자산가로 등극했습니다. 코스닥증권에 따르면 태양기전이 지난주 공모청약을 통해 24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이대표의 보유주식 247만9천주의 주식평가액이 공모가 1만4천원을 기준으로 347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매업체 타겟, 올해 매출과 이익 저성장 예상 타겟은 회계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지만 올해 매출은 거의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타겟 주가는 3% 하락한 117달러에 거래중이다. 4일(현지시간) 타... 2 "가격 전쟁서 밀리더니"…테슬라, 2월 中판매량 49% 급감 테슬라가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 가격 전쟁에서 밀리며 2월 중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49.2% 급감한 30,688대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가장 적은 숫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인용... 3 美코인업계 트럼프에 반발…"전략비축은 비트코인만" 트럼프를 지지해온 암호 화폐 업계가 트럼프가 전략 비축 대상으로 비트코인외에 4개의 디지털 자산을 추가로 넣겠다는 언급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략 비축 대상은 비트코인에 한정해야 하며 다른 자산들이 전략 비축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