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지난 9월 석유사업 매출이 1조530억8천만원을 기록해 지난 8월에 비해 5%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에 비하면 49% 증가한 수칩니다. 화학사업 매출은 4133억3천만원으로 지난 달에 비해 2%, 지난해 같은 달 64% 증가했으며 윤활유사업 매출은 566억1천만원으로 각각 6%, 1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